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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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너가 3세 담서원, 2년 만에 전무로 승진
오리온 오너가 3세 담서원, 2년 만에 전무로 승진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 담서원 상무가 2년 만에 전무로 초고속 승진했다. 오리온그룹은 23일 이런 내용의 2025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담서원 상무가 전무에 오른 것은 입사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1989년
2024-12-23이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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