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손잡고 인천 원도심 내 11개 철도역 주변 지역의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거점사업 추진을 위해 LH 등 유관기관과 기본협약을 체결

한국토지신탁은 남성역 역세권활성화 재개발정비사업이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주민 동의율 75%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 지난 1월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일대에 위치한 해당 구역은 서울시로부터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