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6일 장안읍 좌천2마을 일원에서 고리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에 대비한 '2025 방사능방재 주민보호조치 집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의거, 고리원전

인천 미추홀구가 ‘2025년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지진, 화재, 전기차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긴급구조, 환자 처치, 수습·복구까지 포함한 종합 대응 능력을 점검

부산 기장군은 지난 20일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을지연습 연계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5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의 일환으로, 전국 동시 시행됐다. 훈련에는 정종

인천 강화군이 본격적인 여름 우기를 앞두고 산사태 예방에 나섰습니다. 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예방과 대응에 집중하고, 대책본부는 기상 모니터링부터 취약지역 관리, 단계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