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본부가 3일 새해를 맞아 전남도청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2억 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 귀빈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정재헌 본부장, 노동일 전남사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27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올해로 5년째 ‘어린이동산’ 연간 구독권 8,400부(3,5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행사에는 정재헌 본부장을 비롯해 김대중 전남교육감, 이길훈 전남미래교육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