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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부진탓…작년 경상수지 흑자폭 7년만 ‘최저’
수출 부진탓…작년 경상수지 흑자폭 7년만 ‘최저’
세계 교역량 위축과 반도체 경기 부진 등으로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가 7년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599억7,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2012년(487억9,000만 달러) 이후 7년 만
2020-02-06 기자
크루그먼 “韓, 디플레 막을 즉각 조치 필요”
크루그먼 “韓, 디플레 막을 즉각 조치 필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가 “디플레이션이 한국 경제에서 나타나는 것을 막아야 하므로 정부의 과감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크루그먼 교수는 오늘(9일) 서울 콘래드
2019-09-09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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