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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끝난 한국마사회장…차기 회장 과제 ‘산적’
임기 끝난 한국마사회장…차기 회장 과제 ‘산적’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이 지난달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정 회장은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며 마사회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차기 회장은 불법 사설경마 근절과 과천 경
2025-03-27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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