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고창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을 함께 기원하며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양성제에는 국내 자매도시인 서울특별시 마포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한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 속에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고창읍성을 중심으로 전통예술

전북 고창군이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한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오는29일 개막한다. 올해 고창모양성제는 고창읍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고창읍성 쌓기 챌린지’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