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이 17일 기업은행 클라우드 구축 관련 수행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5월 입찰 공고를 통해 선정돼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에 나서게 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클라우드

쌍용정보통신이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정보시스템 통합유지관리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342억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14.0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1일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이다

아이티센그룹의 쌍용정보통신은 27일 지난 23일과 26일 양일간 구주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경쟁률 102.04%를 기록하여 일반 공모 절차 없이 증자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쌍용정

아이티센그룹의 계열사 쌍용정보통신은 86억 원 규모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방송 및 교육 인터넷 서비스 통합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기간은 21년 12월 31일 까지다. 쌍용정보통신은 2015년도부터 ‘EBS 인터넷

아이티센그룹의 계열사 쌍용정보통신이 무상감자를 통해 자본금으로 누적 결손금을 보전하면서 자본잠식에서 벗어났다. 쌍용정보통신은 자본잠식을 해소함으로써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클라우드사업을 본격화 할 것 이라고

아이티센 그룹 계열사 쌍용정보통신이 공무원연금공단의 ‘디지털 전환 지능형 연금복지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22%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 15일부터 2022

아이티센(124500)그룹계열사 쌍용정보통신(010280)이 ㈜콤텍정보통신의 지분 43.16%를 62억 원에 인수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이번 인수를 통해 공공클라우드 사업부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국방, 스포츠 등 공

아이티센이 쌍용정보통신 지분 40%를 274억원에 인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국내에서 'IT서비스 1호 기업'이자 '첫 IT서비스 상장 기업'이다. 아이티센 그룹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