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애니플러스는 2023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 826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댑 107%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88% 늘어난 수치다. 3분기에만 매출액 389억원, 영업

애니플러스가 자회사인 애니메이션 전문 OTT라프텔을 통해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한 시리즈 애니메이션 제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종합 콘텐츠 기업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제

애니플러스는 공시를 통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를 인수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애니맥스는 국내외 제작사로부터 독점 판권을 확보해 자사 방송채널 및 각종 OTT 플랫폼에 공급하는 사업

글로벌 종합 콘텐츠 미디어 전문기업 애니플러스는 5일 간판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 파이널 시즌 파트2’를 10일 밤 10시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일본 NHK에서 방영되는 ‘진격의 거인 : 파이널 시즌 파트2’는 애니플러스 T

글로벌 콘텐츠·미디어 기업 애니플러스가 27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연결기준) 6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6.7%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7억3,000만억원, 10억9,000만원으로 지난

코스닥 상장 글로벌 콘텐츠∙미디어 기업인 애니플러스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애니플러스는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 29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애니플러스는 지난해 2월 인수한 드라마 제작사 위매드가 제작한 ‘러브씬넘버#’가 오는 2월 1일 웨이브와 MBC채널을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고 19일 밝혔다. ‘러브씬넘버#’는 MBC가 기획하고 웨이브가 투자, 위매드가 제작하는

글로벌 컨텐츠 & 미디어기업인 애니플러스가 애니메이션 팬들이 학수고대 기다려온 대작 “진격의 거인 The Final Season”을 일본과 같은 날인 7일 22시에 첫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격의 거인 The Final Season’은 시즌 1 (20

글로벌 콘텐츠·미디어 기업 애니플러스가 동남아시아에 이어 홍콩 방송 플랫폼에도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을 론칭하며 해외 가시청가구수 1,400만 돌파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애니플러스는 홍콩 대표 통신업체 PCCW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