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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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4人4色 | 유기준] 비가 오면 펼쳐지는 꽃, 비꽃 지우산
[문화 4人4色 | 유기준] 비가 오면 펼쳐지는 꽃, 비꽃 지우산
사람들은 흔히 우산을 ‘비를 막는 도구’로만 여긴다. 하지만 전주에서는 우산이 하나의 예술이자 문화, 전통의 맥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흔히 ‘지우산’이라고 부르는 한국식 종이 우산이 그것이다. 지우산은
2025-10-18이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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