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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신한은행 후원금 계좌 보니…“사적 사용 없어”
윤지오 신한은행 후원금 계좌 보니…“사적 사용 없어”
지난 4월 박훈 변호사는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알려진 윤지오 씨를 사기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당시 박 변호사는 “윤지오 씨가 후원금을 모아 사적으로 이득을 취했다”며 맹비난했는데요. 서울경제TV 취재
2019-10-10 기자
[단독] 윤지오 신한은행 후원금 계좌 보니…“사적 사용 없었다”
[단독] 윤지오 신한은행 후원금 계좌 보니…“사적 사용 없었다”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씨가 경호비 명목으로 후원받은 돈을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씨가 지출한 금액은 후원금 모금 명목이었던 경호비 200여만원이 전부였다. 기존에 잔고 약 180만원을 감안하면
2019-10-10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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