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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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시민단체
남원 시민단체 "모노레일 사태, 전·현직 시장·시의회는 사과하라"
전북 남원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남원관광지 모노레일 사업과 관련해 400억 원대 손해배상 2심 소송에서 남원시가 패소한 것과 관련, 전·현직 시장과 시의회의 공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남원 시민의숲 등 6개 시민단체
2025-08-26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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