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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피해자 지원활동 일본 시민단체, ‘사죄‧배상’ 목소리 높인다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활동 일본 시민단체, ‘사죄‧배상’ 목소리 높인다
2018년 한국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 판결을 일본 피고 기업들이 아직 이행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소송을 지원해 온 일본 시민단체들이 일본제철‧미쓰비시중공업을 향해 사죄‧배상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기로 했
2025-01-09박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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