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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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록화가 장훈명 작가 “5월 상처속에 사는 이들에게 치유의 메시지 안겨주고 싶어” 
5‧18 기록화가 장훈명 작가 “5월 상처속에 사는 이들에게 치유의 메시지 안겨주고 싶어” 
80년 광주 5‧18이 남긴 자신의 상처와 고통을 질료로 국가폭력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안의 메시지를 안겨주는 장훈명 작가(5.18민주기사동지회장)의 그림들이 화단과 시민사회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5.18민
2025-09-27나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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