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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하자판정 많은 건설사 ‘한화’ 불명예
공동주택 하자판정 많은 건설사 ‘한화’ 불명예
(주)한화가 최근 6개월간 공동주택 하자판정 1위의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한화가 지은 1091가구에서 97건의 하자가 나와 가구 수 대비 하자 판정 비율(8.9%)이 가장 높았는데요. 현대건설은 81건(0.8%)의 하자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2025-03-24이지영 기자
아파트 하자 '기능 불량' 최다…
아파트 하자 '기능 불량' 최다…"AI로 하자 관리"
오늘(15일) 정부가 공동주택을 지을 때 하자를 많이 낸 건설사 상위 20개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6개월간 하자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었고, 지난 5년간 하자 판정 1위는 GS건설이었는데요. 건설사의 자발
2024-10-15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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