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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진솔, 대규모 더치커피 생산라인 구축
사회적기업 진솔, 대규모 더치커피 생산라인 구축
탈북민 출신 여성CEO가 광주 평동산단에 대규모 더치커피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회적기업 진솔(대표 박혜성)은 지난해 전자동 콜드브루 추출머신 40대를 구축해 일일 최대 2400L의 더치커피를 생산하고
2021-02-08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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