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1월 30일까지 전세사기에 가담된 것으로 의심되는 공인중개사 362명을 특별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점검 대상은 올 상반기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상담 물건 431건을 1회 이상 중개계약한 공인중개

제주대학교는 학생들의 활동이 많은 시기를 맞아 제주대 아라캠퍼스 학생 이용시설 불법 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제주대 인권센터, 제주동부경찰서, 제주전파관리소 소속 직원 및 총학생회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