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개막식을 열고,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본격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목표 모금액은 8억 원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은 당진시

부산시는 10일 오후 시청 의전실에서 BNK부산은행, 부산메세나협회와 함께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 물품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방성빈 BNK부산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LH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병장수기원 후원물품'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LH는 이날 서울지역본부에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