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 ‘2017년 부동산시장 大전망’ 세미나 개최
증권·금융
입력 2016-12-07 13:04:00
수정 2016-12-07 13:04: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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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에서 ‘2017년 부동산 시장 大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올 한해 호황을 보인 부동산 시장을 수익형 부동산 및 아파트 시장 중심으로 결산해 보고, 내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과 자산관리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배영준 PB지원팀 부동산컨설턴트가 내년 수익형 부동산 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상권에 대해 분석하고, 이어 이승철 부동산컨설턴트가 지난해 가장 큰 이슈였던 아파트 시장을 돌아보고 11/3 부동산 대책 이후의 시장을 전망한다.
이승철 PB지원팀 부동산컨설턴트는 “내년 부동산 시장은 미국발 금리인상 우려, 불안한 국내 정치 상황 등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과 정책 규제 및 여러 시장 변수로 올해보다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세미나가 상품별로 내년 시장을 전망해보고 이에 맞는 올바른 부동산 투자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세미나는 누구든지 무료로 참석 가능하고, 50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석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유안타증권 PB지원팀 (전화 02-3770-5961, 5966)으로 하면 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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