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저축은행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금융부문 2년 연속 대상
증권·금융
입력 2016-12-16 17:22:21
수정 2016-12-16 17:22:21
김성훈 기자
0개
아주저축은행(대표이사 박춘원)은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주관의 ‘201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 시상식에서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금융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선정으로 아주저축은행은 2014년도 본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다양한 혁신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GPTW 혁신리더상’까지 수상했다 아주저축은행은 직원들이 희망하는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리차드학교(클럽)·자율출퇴근제·안식휴가제도·가족친화경영 제도 운영 등 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면서도 보다 풍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 인터넷은행 3사, 3분기 중·저신용 대출 목표 초과 달성
- 종로 가정집에서 30억 납입?…아이톡시, 자금조달 공시 '갸우뚱'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2다음, 카카오 품 떠난다…부활일까 고별일까
- 3통신사, 주파수 재할당 ‘쩐의 전쟁’…결국 국민 몫?
- 4'롯데렌탈·SK렌터카’ 결합 임박…VIP운용 “주주환원”
- 5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6‘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7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8건설업계, 세대교체 바람…‘젊은피·재무통’ 전면 배치
- 9‘벼랑 끝’ 홈플러스…회생 계획안 마감 ‘째깍째깍’
- 10LG “내년 상반기 자사주 전량 소각”…밸류업 속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