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J+ 겨울 환전 페스티벌\' 이벤트
증권·금융
입력 2016-12-20 14:47:16
수정 2016-12-20 14:47:16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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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겨울방학 여행 성수기를 맞아 내년 2월 28일까지 ‘J+ Winter 환전 Festival’을 19일(월)부터 시작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전북은행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고객은 주요통화(USD, JPY, EUR) 80%, 기타통화(CNY, CAD, AUD, GBP, NZD) 40%를 환율 우대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반고객들도 주요통화 70%, 기타통화 30% 우대 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환전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바로 현금으로 입금이 가능한 ‘J 머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최근 달러화 강세로 환전 고객들에게 부담을 덜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전북은행 고객들이 환율 우대 및 사은품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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