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성과 우수 부서 시상
증권·금융
입력 2016-12-27 15:03:26
수정 2016-12-27 15:03:26
정훈규 기자
0개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6일 서대문구 농협지주본사에서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둔 계열사 부서(본부)를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부서는 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와 은행 기업개선부, 손해보험 일반보험본부, 증권 부동산금융1부다.
김용환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대내외 경영여건이 안 좋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업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보인 부서·임직원을 지속적으로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농협금융에 성과중심 조직문화를 확산시켜가겠다”고 밝혔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 인터넷은행 3사, 3분기 중·저신용 대출 목표 초과 달성
- 종로 가정집에서 30억 납입?…아이톡시, 자금조달 공시 '갸우뚱'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2다음, 카카오 품 떠난다…부활일까 고별일까
- 3통신사, 주파수 재할당 ‘쩐의 전쟁’…결국 국민 몫?
- 4'롯데렌탈·SK렌터카’ 결합 임박…VIP운용 “주주환원”
- 5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6‘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7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8건설업계, 세대교체 바람…‘젊은피·재무통’ 전면 배치
- 9‘벼랑 끝’ 홈플러스…회생 계획안 마감 ‘째깍째깍’
- 10LG “내년 상반기 자사주 전량 소각”…밸류업 속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