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자산관리 대중화 나선다… 전문가 194명 배치

증권·금융 입력 2017-01-13 10:28:25 수정 2017-01-13 10:28:25 김성훈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자산관리 대중화에 발맞춰 전 영업점에 자산관리 전문가(WM: Wealth Manager) 194명을 배치하고 13일(금) 오전 본점 대강당에서 ‘WM 발대식’을 개최했다. 부산은행은 최근 자산관리 고객 기준을 금융자산 5,000만원으로 낮추고 자산관리 대중화에 나선 바 있다. 앞으로 부산은행 고객들은 각 영업점에 배치된 금융전문가인 WM을 통해 상속 및 증여상담·은퇴설계 서비스·각종 금융투자 상품 상담 등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