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코마케팅, 자회사 실적개선 기대감에 급등
증권·금융
입력 2019-03-19 09:33:58
수정 2019-03-19 09:33:58
양한나 기자
0개
에코마케팅이 자회사 데일리앤코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에코마케팅은 전 거래일보다 6.81% 상승한 2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마케팅의 자회사 데일리엔코의 대표적인 히트상품은 클럭의 ‘미니 마사지기’로 작년 7월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80만개를 판매하는 등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에코마케팅은 온라인종합광고대행사로, 2017년 전자상거래 업체인 데일리앤코 지분 51%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국고채 금리 급등에…현대차證, 채권사업 대폭 축소
- 뱅크샐러드도 가세…가열되는 핀테크社 'GA 경쟁'
- 인니 슈퍼뱅크 상장…카카오뱅크, 첫 해외 투자 결실
- 새 금투협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낮은 자세로 소통·경청”
- 제주은행, ‘ERP 뱅킹 수신 중개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 KH그룹 필룩스유도단, 김성연 코치·이승엽 선수 영입
- 오로라월드, 글로벌 토이 브랜드 ‘팜팔스’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출시
- 메드팩토, JP모건 콘퍼런스 참가해 기술이전 논의
- 산은, KDB V:Launch Closing 개최…"남부권투자금융본부 펀드 출자 규모 1000억원"
- IBK벤처투자-대신증권 ‘넥스트 밸류업 펀드’ 공동 결성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HS효성첨단소재, '웹어워드코리아 2025' 최우수상 수상
- 2“홍삼, A형 독감 억제 효과” 국내 연구진 첫 규명
- 3한화시스템, 보잉 F-15 항전장비 공급…美 첫 진출
- 4국고채 금리 급등에…현대차證, 채권사업 대폭 축소
- 5뱅크샐러드도 가세…가열되는 핀테크社 'GA 경쟁'
- 6두산에너빌, 8068억 투자해 SMR 전용 공장 구축
- 7티빙·웨이브 합병 해 넘긴다…KT 경영 공백에 발목
- 8KAI, KF-21 추가무장시험 계약 체결…6859억원 규모
- 9인니 슈퍼뱅크 상장…카카오뱅크, 첫 해외 투자 결실
- 10신세계, 새 멤버십 승부수…‘올인원’ 접고 ‘선택과 집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