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2019 OrangeLife Cup Convention’ 개최
증권·금융
입력 2019-04-12 16:46:46
수정 2019-04-12 16:46:46
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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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는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수상자와 그 가족, 임직원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OrangeLife Cup Convention(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참석해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FC(재정 컨설턴트), SM(부지점장), BM(지점장)들에게 격려와 축하를 건넸다.
이날 조용병 회장은 “오렌지라이프 가족들이 신한금융그룹의 식구로서 One Shinhan으로 똘똘 뭉쳐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은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며 우리가 지닌 역량과 잠재력을 최대치로 발휘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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