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홀딩스, 정부 반도체강국 도약 정책에 ‘CCTV 시스템반도체’ 사업 수혜 기대
증권·금융
입력 2019-05-02 09:27:44
수정 2019-05-02 09:27:44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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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시스템 반도체 산업 강화 정책 발표로 알파홀딩스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온다.
알파홀딩스는 한화테크윈과 지난 2007년부터 시스템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CCTV 시스템반도체 공급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정부는 시스템 반도체 육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분야 세계 1위, 팹리스(설계) 분야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해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재난감시, 범죄예방 등 노후화된 폐쇄회로(CC)TV를 시스템반도체가 탑재된 지능형 CCTV로 교체하는 등 공공 분야 시스템반도체 수요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정부는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연계를 강조했다. 과거 정책은 펩리스와 파운드리 등 부문별로 지원한 결과 성과가 부족했다 이번 지원은 지적재산권(IP) 개발기업부터 팹리스와 파운드리를 연결하는 디자인하우스, 수요기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정부의 정책으로 인하여 향후 디자인 서비스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올해는 자사의 디자인 서비스 관련 인력을 확충해 사업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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