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지식산업센터 중랑구 ‘신내 SK V1 센터’ 공급

SK건설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 지식산업센터인 ‘신내 SK V1 센터’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신내 SK V1 센터는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37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총면적 9만9,864㎡,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가 들어서는 중랑구 신내역 일대는 편리한 교통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췄다. 최근 중랑구청은 신내역 일대를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랑구는 사업지 인근에 있는 신내 차량기지 이전을 추진해 이곳에 첨단산업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신내 SK V1 센터가 들어서는 부지 주변에는 북부간선도로 중랑IC가 앞에 있다. 동부간선도로, 세종-포천 고속도로(예정),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바로 이어져 물류 운송에 유리하다.
SK건설은 입주기업의 업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과 도어투도어(door-to-door) 시스템을 지상 5층까지 적용한다. 차량(최대 5t)으로 호실 앞 주차(일부 호실)와 하역 작업을 할 수 있다.
신내 SK V1 센터에는 다양한 휴게 공간이 마련된다. 또 근린공원과 생태정원을 인근 주민과 입주기업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신내동 일대는 서울과 경기를 잇는 차세대 업무지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입주기업의 편의를 극대화한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내 SK V1 센터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384-4번지에 마련됐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이혜란의 車車車] “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위클리비즈] 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尹파면] 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尹파면] 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필립스옥션, 런던서 '뉴나우 근현대 미술 경매' 개최
- '자본시장법 위반'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1심 벌금형
- 소상공인연합회 "헌재 결정 존중…경제 살리기 매진하길"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2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3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4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5“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6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7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8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9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10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