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에서 골프까지”…에이젯, 어린이날 페스티벌 개최

[기자]
진지한 표정으로 묵직한 스톤을 힘껏 밀어봅니다.
상대 팀 스톤을 밀어내기도 하고, 채 가닿지도 않지만 아이들은 어느새 평창올림픽을 달궜던 컬링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스크린골프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 앞에서 힘찬 스윙을 날립니다.
[인터뷰] 이현수 / 학부모
“어린이날 미세먼지도 많고, 밖에서 활동하기가 좀 어려웠는데 좋은 행사 마련해주셔서 골프도 하고 컬링 같이 경험해보기 쉽지 않은 것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초등융합학원 A-JET(에이젯)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파주, 일산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초청해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경기 파주운정 신도시 소재 에이젯 본원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가족 20팀,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아이들은 태권도와 축구, 실내 수영 등 다양한 활동을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얼음이 아닌 컬링장을 만들어 컬링을 쉽게 접할 수 있게끔 한 것이 부모와 아이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방탈출 게임도 단연 인기였습니다.
부모와 아이는 영어로 스무고개 퀴즈를 풀면서 지혜를 한데 모았습니다.
[인터뷰] 케이틀린 / 원어민 강사
“오늘 처음으로 어린이날을 기념했는데 꽤 흥미로웠고 아이들과 함께 놀고 또 부모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에이젯은 교육 전문기업 애니스터디의 초등교육 브랜드입니다.
2,000평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 학원을 운정신도시에 오픈하고, 하나의 건물 안에 교과와 예능과학, 스포츠 등 총 3개 센터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안정완 / 에이젯 대표원장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어울려서 체육활동도 하고, 교과활동도 변형을 해서 방탈출게임도 한 번 만들어 봤고요. 가족과 함께 사랑을 찍는 사진관 등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에이젯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마음껏 실내에서 뛰어놀 수 있는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유민호입니다. /you@sedaily.com
[영상취재 윤덕영 /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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