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SK리더스뷰, 계약취소 물량 ‘단 1가구’ 모집…시세차익 5억원 기대
경제·산업
입력 2019-05-14 16:45:19
수정 2019-05-14 16:45:19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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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지난 2017년 8월 분양해 내년 8월 입주를 앞둔 ‘공덕 SK리더스뷰’의 계약 취소가구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청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현뉴타운 마포로6구역 재건축 사업인 공덕 SK 리더스뷰는 지하 5층~지상 29층, 5개동 총 472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이 가운데 255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해당 잔여가구는 102동 903호 97㎡A 타입으로 발코니 확장비 1,300만원, 시스템 에어컨 676만원, 중문 134만원을 포함해 분양가는 총 8억8,240만원이다. 분양 당시 97㎡A 타입의 평균 경쟁률은 16.96대1이었다.
분양업계에서는 이 아파트를 분양 받을 경우 5억원가량 시세차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지 인근에 있는 ‘래미안 공덕 3차’ 전용면적 84.98㎡는 지난 3월 11억4,000만원에 매매됐다. 지난달에는 전용 59.97㎡가 9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공덕 SK리더스뷰 계약 취소세대 입주자 모집은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지며 15일 공개추첨으로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신청자격은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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