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6월 모의평가 실시...“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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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04 13:57:00
수정 2019-06-04 13:57:00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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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4일 전국 2,053개 고등학교와 425개 지정학원에서 진행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는 11월 14일 치러질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이다.
평가원은 “학생들의 과도한 수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이 내실화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면서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김혜영기자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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