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 사전계약 시작
경제·산업
입력 2019-06-12 15:56:57
수정 2019-06-12 15:56:57
김혜영 기자
0개

기아자동차가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서울 강남구 BEAT360에서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K7 프리미어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 변경된 모델로 .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가솔린은 3,102만 원, 하이브리드는 3,622만 원, 디젤은 3,583만 원,LPG(LPi)는 2,595만 원이다.
기아차는 2.5 가솔린 모델은 신형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를 탑재해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운전자가 방향 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을 계기판에 보여주는 ‘후측방 모니터’ 등 안전 사양도 강화했고, 이와 함께 카투홈/홈투카 기능을 통해 운전자가 차에서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등을 제어하거나 반대로 집에서 차량 시동, 경적 등을 작동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됐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청각 시스템인 ‘자연의 소리’를 세계 최초로 탑재해 자연의 6가지 테마 소리를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김혜영 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