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테라비트 128단 4D 낸드 양산…“세계 최초”
경제·산업
입력 2019-06-26 20:11:17
수정 2019-06-26 20:11:17
이보경 기자
0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28단 4D 낸드플래시를 양산합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업계에서 가장 높은 128단 4D 낸드로 초균일 수직 식각 기술, 고신뢰성 다층 박막 셀 형성 기술, 초고속 저전력 회로 설계 등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또 트리플 레벨 셀 저장방식으로 구현한 낸드 가운데서는 최대 용량인 1Tb(테라비트)를 확보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96단 4D 낸드보다 생산성이 40% 향상되고, 투자효율도 60% 올렸습니다.
96단 낸드에서 셀을 32단 더 추가하면서도 전체 공정 수를 5% 줄여 128단 낸드로의 전환 투자비용을 이전보다 60% 절감할 수 있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SK하이닉스는 이 제품을 올해 하반기부터 판매하고 이를 활용한 솔루션 제품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SK이노, 또 중복상장 논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 한국마사회,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창사 이래 최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2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3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4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5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 6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7‘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8“밑 빠진 독에 물 붓기”…SK이노, 또 중복상장 논란
- 9전북자치도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 10‘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