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이대뇌혈관병원 심포지엄 성료
건강·생활
입력 2025-11-13 15:42:37
수정 2025-11-13 15:42:37
이금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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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금숙기자] 이대뇌혈관병원은 지난 9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이대뇌혈관병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뇌혈관질환의 최신 치료법과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경동맥 협착의 진단과 치료(박무석 뇌경색센터장) ▲뇌동맥류의 진단과 치료(조동영 뇌출혈센터장) ▲뇌졸중 환자의 통증(양서연 뇌졸중재활센터 교수) ▲편두통 치료의 최신경향(송태진 이대뇌혈관병원장)의 연제가 이뤄졌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심뇌혈관질환 환자에서의 고혈압 조절(신상훈 순환기내과 교수) ▲어지럼증의 감별진단(배효은 뇌경색센터 교수) ▲뇌혈관질환의 수술적 치료(구자호 뇌출혈센터 교수) ▲비만 약물치료 총정리(전혜진 가정의학과 교수)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의가 끝날 때마다 질의를 이어가며 뇌혈관질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대뇌혈관병원은 최근 뇌동맥류 수술 1000례, 혈전용해술과 스텐트 시술 1000례를 각각 달성했다. 앞으로도 뇌혈관질환의 필수의료 설비와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진 이대뇌혈관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개원의와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뇌혈관질환 관리의 방향성 모색을 위해 다양한 고견이 제시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대뇌혈관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수많은 초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뇌혈관 지킴이’로서의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s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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