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33주만에 하락 멈추고 보합 전환
경제·산업
입력 2019-06-27 16:49:28
수정 2019-06-27 16:49:28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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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13대책 여파로 하락세를 이어오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국감정원 조사 기준으로 33주 만에 하락세를 멈췄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24일 기준으로 서울지역 주간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정원 관계자는 “강남 일부 재건축 단지의 저가 매물 소진 이후 가격이 상승 전환했고,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종전보다 오른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는 등 시장의 하방경직성이 커진 분위기”라고 분석했습니다.
강남4구 아파트값이 이번주 0.01%로 상승 전환한 가운데 강남구와 송파구는 각각 0.03%, 0.02% 올라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지난주 보합이던 서초구도 0.03% 올라 지난해 10월 22일 조사 이후 36주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반면 경기도의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7% 하락했는데 신규 입주물량이 많은 곳은 약세가 이어졌고 개발 기대감이 있거나 가격 하락폭이 컸던 지역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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