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지어소프트, ‘오아시스’ 외형성장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증권·금융
입력 2019-07-24 08:20:13
수정 2019-07-24 08:20:13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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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4일 지어소프트에 대해 “지어소프트가 운영하는 신선식품 매장 ‘오아시스’의 외형성장에 따른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9,800원을 유지했다.
이정기·안주원 연구원은 “이번 분기 오아시스의 온라인 매출액은 물류창고 이전 이슈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으로 성장해 지난 분기 대비 94.5% 증가한 7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달 초 약 5배 규모의 성남 신규 물류센터로 이전을 완료했고 하반기부터 온라인 마케팅도 본격 시작할 예정”이라며 “실적 증가속도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두 연구원은 “지어소프트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8% 늘어난 1,931억원, 영업이익은 642.7% 증가한 87억원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우리생협향 브랜드 로열티 비용 절감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의 고성장에 따른 수혜와 물류센터 이전으로 인한 생산량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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