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올 2분기 실적 발표…“2분기 기준 최대 매출”
증권·금융
입력 2019-07-25 10:44:44
수정 2019-07-25 10:44:44
이소연 기자
0개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는 25일 지난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칩스앤미디어의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37억원이다. 이는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0.1%, 54.3% 증가한 5억원과 8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 실적 호조는 4K UHD 화질을 지원하는 IP 공급 및 자동차 분야에서 라이선스 계약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차량을 포함한 다양한 영상기기에서 초고화질 영상기술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라이선스 기회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세계 시스템반도체 시장의 지속 성장과 더불어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기술에 특화된 칩스앤미디어 역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컴퓨터비젼 IP 개발을 완료해 프로모션 중”이라며 “올해는 해당 분야에서 첫 매출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