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론칭 행사 성황리 마무리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AHC는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FKI 타워 컨퍼런스 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론칭 행사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토 행사에는 AHC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이민정과 가수 태민(샤이니), 방송인 이현이가 참석해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출시를 축하했다. AHC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된 배우 이민정은 이날 입체적인 탄력감의 동안 피부와 빛나는 존재감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민정은 "실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AHC앰배서더인 태민도 참석해 신제품 출시를 함께 축하하며,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AHC 라인 타이트닝 아이크림 행사에서 MC로 활약한 방송인 이현이가 다시 한번 사회를 맡아 안정적이면서도 매끄러운 진행력과 청중을 주목시키는 입담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개된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AHC 아이크림 역대 최다 함량의 콜라겐과 함께 AHC 독점 프리미엄 스킨케어 성분인 초유 볼륨 엑소좀과 캐비아 PDRN이 함유돼 티 나게 살아나는 입체 피부 리프팅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특히 토출구 부분에 T괄사 어플리케이터가 적용돼 아이크림을 바르는 동시에 마사지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신제품은 내년1월 1일 공식 출시 예정이며 홈앤쇼핑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dlcodn1226@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