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늘자 자금세탁 의심거래 100만건
증권·금융
입력 2019-08-19 21:26:32
수정 2019-08-19 21:26:32
유민호 기자
0개

국내에서 불법재산이나 자금세탁 등으로 의심되는 금융거래가 100만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 접수된 의심거래보고 건수는 97만2,000여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86.5% 급증한 것으로 예산정책처가 공개한 최근 10년간 의심거래보고 건수 중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다만, 97만여건 중 FIU 전문가의 상세 분석까지 이어진 사례는 2만6,000여건에 불과했습니다.
예산정책처는 “가상화폐가 자금세탁 위험이 높다고 보고 정부가 관련한 자금세탁 규제를 부과하자 예상대로 건수가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 코스피, 트럼프 관세 충격에…2500선 붕괴
- KB증권 "HD현대중공업, 신규 수주 호조…목표가↑"
- 케이뱅크 CSS 3.0 구축...이용자 특성 반영한 신용평가모델 고도화
- 삼성證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
- NH투자 "엔터 산업, 성장 호재 지속…비중 확대 기회"
- DS투자 "DB하이텍, 中 이구환신 수혜 예상…목표가↑"
- 캐롯, 삼성물산 '홈닉'과 제휴…주택종합보험 간편 가입 혜택 제공
- 핀다,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 체결
- 삼성화재, 모니모 전용 암 보험 '다시 일상으로' 출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