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추석 전 마지막 주말 지점별 행사 실시
경제·산업
입력 2019-09-05 08:41:18
수정 2019-09-05 08:41:18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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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추석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 지점별로 언더웨어 클리어런스 행사, 명품 브랜드 최대 40% 할인 행사 등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명품관에서는 오는 16일까지 '란제리&언더웨어 클리어런스' 행사를 진행해 비비안 란제리와 엠포리오 아르마니스팽스, 바바라&프린세스 탐탐 등 속옷 상품을 할인한다. 타임월드에서는 오는 8일까지 명품 브랜드 스페셜 오퍼 행사를 진행해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아.테스토니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수원점에서는 오는 10일까지 한가위 맞이 침대 특별전 및 침구 이월 상품전을 진행한다. 템퍼, 가보건강침대, 나비드라텍스 등은 최대 40%, 에이프릴앳홈과 바세티, 레노마 등은 최대 50% 할인한다. 같은 기간 진주점은 추석감사 잡화 GIFT 특가전을 진행해 앤클라인, 빈치스, 세라, 비키 등이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기프트 골프 페어 행사를 통해 브랜드 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이월상품 대전도 실시한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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