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 위기청소년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위기청소년 및 학교밖청소년 일자리 ‘인턴십’ 협약

제이준코스메틱(대표 고재영)과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순임)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지난 5일 인턴십 협약을 체결하고 위기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순임 센터장(용산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겸임)은 “청소년들에게는 학교 밖에서 체험하거나 진로를 설정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적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적성과 장점을 살려 자신의 꿈을 현실적으로 만들어나가고 체험하여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협력 기관이 생겼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을 더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지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밝혔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같이 위기 청소년을 돕는 아동·청소년기관이 전국에 200여 개가 넘는데 올해에 위기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호, 자활, 취업 등과 연계된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지방에 있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도 인턴십 협약을 확대할 예정이다”면서 “인턴십을 통한 정규직 채용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균등한 취업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협약을 체결하였다”라고 밝혔다.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용산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검정고시 준비, 개인 상담, 인턴십, 문화예술 활동 지원, 기타 연계지원 서비스 등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용산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대상 청소년은 만 9세 이상 24세 미만의 청소년으로 제적, 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상급 학교 미진학 청소년, 잠재적 학교 밖 청소년 등으로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 외 심리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 경제적 지원 및 교육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 및 자립 지원 등 조건에 따라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 만화박물관서 ‘K-콘텐츠’ 알린다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AI 사용 안 썼다’ 보증 절차 도입
- 지리산 산불, 국립공원 외곽 200m 남아…"오늘 주불 진화 최선"
- 韓 대행 "산불 이재민 일상 회복 때까지 모든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경북 산불' 사망자 2명 늘어…화마에 26명 목숨 잃어
- 부산대 의대 "미등록자 내달 5일부터 제적 절차 진행"
- 안동·의성 산불, 부분 재발화…헬기 투입 진화작업
- 한국문화정보원-법무법인 유연, 법률 자문 협약
- "가짜 팬후기"…'뒷광고' 카카오엔터 과징금 3억9000만원
- 의총협 "35개교 휴학계 반려 완료…나머지도 반려 예정"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2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3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5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6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7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8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9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10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