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집값 상승세 주시”…상한제 시행 빨라지나
경제·산업
입력 2019-09-30 19:53:20
수정 2019-09-30 19:53:20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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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서울 집값 상승세가 눈에 띄게 커지자 도입 시기를 둘러싸고 시장의 예측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06% 오르며 지난해 10월 둘째 주(0.07%) 이후 약 1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집값 상승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주택시장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분양가상한제 시행 방법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에선 정부의 ‘상한제 엄포’에도 불구하고 서울 집값이 잡히지 않자 이달 말이나 다음달쯤 상한제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반면 상한제 도입에 따라 ‘공급 부족’ 부작용 우려로 정부가 상한제 도입을 서두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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