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대우조선 기업결합 해외 첫 승인
경제·산업
입력 2019-10-30 02:16:12
수정 2019-10-30 02:16:12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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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의 최대 관문으로 꼽히는 기업결합 심사 문턱을 카자흐스탄에서 처음 넘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늘, 최근 카자흐스탄 경쟁 당국이 기업결합 승인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자흐스탄 경쟁 당국은 관련 시장의 획정, 경쟁 제한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견 없이 승인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 기업결합 심사가 진행 중인 6개국 가운데 처음 승인 물꼬가 트여 다른 국가에서도 승인이 원활히 이뤄지길 그룹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심사가 모두 통과되면 현대중공업그룹은 대우조선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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