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코스x유난희 쇼호스트, FGF7 파워인텐스 크림 선보여

바이오 전문기업 ㈜인스코비가 선보이는 바이오-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더미코스의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이 오는 25일 오전 8시 15분 롯데홈쇼핑 유난희쇼에서 선보인다.
유난희쇼는 프리미엄 제품만을 엄선해 소개하는 홈쇼핑 방송으로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유난희 쇼호스트의 오더메이드로 완성된 크림이다. 텍스처와 밀도감, 윤기, 컬러는 물론 FGF7성분이
함유된 유난희표 크림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겨울 한파가 곧 시작되므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실내외 온도차가 심해지는 겨울철에는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 진피 재생을 위한 안티에이징도
실천해야 한다. 이에 따라 피부 재생을 돕는 화장품 성분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FGF7(Fibroblast Growth Factor 7)’ 성분은
활성화 작용으로 콜라겐 증가와 히알루론산 합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완전한 생물학적 활성을 갖는
치료용 성장 인자로 SCI급 논문 등을 통해 이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또한 손상된 피부 세포의 복구와 성장에 도움을 주며, 우수한 상처
회복력과 엘라스틴 등 피부 구성 요소의 증식을 도와 주름개선 안티에이징에 매우 탁월하다.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피부 진피층의 피부 구성요소를 자극하여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얇고 늘어지기 쉬운 미간이나 눈가, 팔자
등 피부의 주름이 잘 생길 수 있는 부위를 꼼꼼히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거나 갈바닉
등의 디바이스를 사용할 때처럼 전체적인 주름 개선과 피부 미백, 탄력 개선 등에 좋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해당 성분은 화장품 성분으로는 쉽게 접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고비용 고난이도의 제조 기술이 필요하다. ㈜인스코비의 바이오 관련 자회사에서는 10년간의 오랜 연구 끝에, FGF7를 화장품 성분으로 처음 등재했다. CHO-cell 방식을
이용한 대량 생산 기술 특허를 획득했으며, 하이 테크놀로지 뷰티산업에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관계자는 “파워 인텐스 크림은 20년간의 단백질 연구와 10년 연구 끝에 탄생됐다. 꿈의 성분 FGF7이 함유돼 신개념 안티에이징을 실현하고 있으며, 건조한 환경에서 수분 유지력이 증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FGF7 성분은 인체의 DNA 염기서열과 100% 일치해 부작용이 없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고 개선해준다”고 전했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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