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투자, 암호화폐 규제 완화 특금법…국회 정무위 통과 소식에 상승
증권·금융
입력 2019-11-22 10:18:37
수정 2019-11-22 10:18:37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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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우리기술투자가 국회 정무위 법안소위에서 암호화폐 규제를 완화한 특금법 수정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16 분 현재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3% 오른 2,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원회는 ‘암호화폐 거래소 인·허가제’ 관련 요건을 완화하는 형태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당초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권고안보다 엄격한 규제가 담긴 특금법 개정안이 논의됐지만, 여야 간 이견조율 과정에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화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실명계좌) 발급 등 일부 조건이 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대표적인 가상화폐 관련주로 알려져 있다. /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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