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땅도사TV, 2030 세대에게 부동산 콘텐츠 제공

부동산 시장이
과열될 때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에 관심을
갖지만 정권이
바뀔 때마다
도입되는 새로운
정책에 의해
규제에 묶이면
몇 년을
기다려야 할지
알 수가
없다. 때문에
아파트 투자에
비해 수익형
건물 투자가
보다 전망이
밝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총 17번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 그러나
서울 아파트
가격은 6년
전 7~8억이던 30평대 아파트가 10억~13억에
육박할 정도로
치솟았고, 정부는
이렇다 할
대책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05년~2011년 서울
새 아파트
연간 공급
물량은 연평균 38,885가구*였으나, 2012년~2018년
박원순 시장
재임기간 동안 32,680가구(준공기준/자료: 주택산업연구원)가 공급되어
매년 6천
가구씩 공급을
줄였던 것이다. 공급이 줄어들면서
기존 아파트들
중 새
아파트로 수요가
몰린 결과이다.
아파트 한
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아파트값 상승은
기쁜 소식이나
직접적으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슈는 아니다. 실제로 매도해야
차액을 손에
거머쥐는 것이지, 그 전엔
오른 집값은
그저 숫자에
불과하고 보유세만
들어가지 전혀
수익이 없다. 하나 뿐인
집을 팔고
다시 이사하는
것도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내 집이
오르면 계속
오를까 붙들고
있고 싶어지고, 내리면 내리는
대로 다시
오르길 기대하며
버틴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은 꾸준한
지가 상승, 지속적인 임대수익, 그리고 실거주까지
가능하기도 하다. 누구나 선호하는
수익형 부동산은
의외로 간단하다. 역세권에 위치한
네모반듯한 100평
정도의 땅, 주변 상권이
활성화 되어
있는 지역이나
학군 좋은
주택가.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곳에
위치한 수익형
부동산을 살
여력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역세권이 될
곳, 상권이나
주택가가 형성될
곳, 역에서
멀지만 주변에
대학교나 큰
회사가 있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 좋은
입지의 땅이나
건물이 매물로
나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초보
부동산 투자자들은
입지를 보는
눈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유튜브 땅도사TV는 “내가
일하는 것에
관계없이 끊임없이
생활비가 나오는
수익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요령, 부동산 상식, 정부정책을 반영한
최신 투자
트렌드 등
궁금한 것은
많지만, 막상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할지
막막해 할
투자자들을 위해 SNS를 선택했다. 부동산 정보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 네이버(카페, 포스트,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질의 부동산
정보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유튜브 땅도사TV는 “개인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입지를
보는 눈을
얻기는 힘들다”는 신념
하에 부동산
전문가들이 영상을
통해 양질의
부동산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어막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20~30대 청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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