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신년사…‘미래·고객·디지털 혁신’ 화두
LG·롯데그룹, ‘고객 중심’ 가치 경영 방점
재계, 미래 성장 동력·고객 중심으로 위기돌파
삼성, 미래세대 물려줄 100년 기업 실현 원년

[앵커]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각 기업의 수장들은 새해 첫 메세지인 신년사를 통해 기업의 한해를 이끌어갈 방향을 제시했는데요. 신년사에는 위기를 마주한 기업들의 절박함과 미래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신년사 키워드를 통해 2020년 재계 화두를 김혜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미래·고객·디지털 혁신’
재계 수장들의 신년사를 관통하는 키워드입니다.
기업의 내부 사정은 저마다 다르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기업들은 미래 성장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고객 중심으로 미래 주도권을 쥐겠다는 복안입니다.
우선, 삼성그룹은 올해를 새로운 미래를 위한 성장과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미래 세대에 물려줄 100년 기업을 제시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분야 성과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입니다.
LG그룹과 롯데, 신세계 그룹은 ‘고객 중심’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올해를 고객의 마음으로 실천하는 한 해로 만들자”며 항상 고객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실행하는 LG를 그렸습니다.
지난 연말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한 롯데그룹은 “공감과 공생으로 다른 기업보다 한 뼘 더 나은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디지털 인재 확보와 협업에 기반한 조직문화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확보를 주문했습니다. /서울경제TV 김혜영입니다. jjss1234567@naver.com
[영상편집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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