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작 지원
경제·산업
입력 2020-02-24 11:15:55
수정 2020-02-24 11:15:55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제이에스티나(J.ESTINA)가 금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제이에스티나만의 유니크하고 페미닌한 주얼리로 박민영의 스타일링에 함께한다는 계획이다.
박민영과 서강준의 만남으로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박민영 분)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 분)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힐링 로맨스다.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