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14년만에 부산 시장 공략 나선다
경제·산업
입력 2020-03-13 16:12:46
수정 2020-03-13 16:12:46
지혜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동부건설이 부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부건설은 지난 12일 수림재원 주식회사와 부산 재송역 오피스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675억원 규모다.
이 사업을 통해 동부건설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900-64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오피스텔 3개동 338실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동부건설은 14년만에 부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동부건설이 부산에서 선보인 아파트는 ‘센텀 동부 센트레빌’이다.
오는 7월에는 212가구
규모의 ‘부산 가야 센트레빌’을 선보인다. 지난 5일에는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테마파크 안에 상업시설을 건축하는
공사도 수주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부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초고층 아파트가 밀집해있을 만큼 프리미엄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지역”이라면서 “센트레빌의 명성을 부산에서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eyj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닌텐도 스위치 2’ 판매 코앞…국내 게임사 이식 가능성은
- 현대차, 車관세에도 美시장서 두 달간 가격 인상 안 할 것
- 주먹구구 계산법이라 비판받는 트럼프 상호관세율
- 美中 무역 전쟁 심화…가운데서 ‘이중고’ 겪을 수 있는 韓
- 스페이스X, 수조원대 美국방부 위성발사 계약 수주
- 쎄크·바이오비쥬, 코스닥 상장 공모가 내주 확정
- 美中 무역 전쟁 격화…애플 200달러·엔비디아 100달러선 무너졌다
- 에프제이코리아, ‘디사론노 갓파더 위크’ 개최
-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전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 고려"
- 美 관세 부과에 통상전쟁 격화…움츠러드는 기업공개 시장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오세훈 서울시장, ‘주말 도심 집회 안전대책회의’ 열어 대응계획 점검
- 2유족 인터뷰 "시간 흘러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유가족들, 참사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렵다 사고 원인 조사와 특별법 제정 등 시급
- 3경남도, 도내 지하차도 52곳 안전점검 실시
- 4"아들, 천국선 편히 쉬렴"…추모제 눈물 바다
- 5‘닌텐도 스위치 2’ 판매 코앞…국내 게임사 이식 가능성은
- 6고용부 창원지청, 산불 사망 사고 관련해 중처법 위반 여부 본격 조사
- 7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 추모식 엄수
- 8현대차, 車관세에도 美시장서 두 달간 가격 인상 안 할 것
- 9용인시, 체납자 압류 동산 자체 공매시스템 구축 계획
- 10변덕스러운 날씨에 유채꽃축제 2년 연속 불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