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주름’ 막는 방법은?…뷰티 디바이스 인기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는 것은 노화의 일부분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피부에 탄력을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이 저하되고, 유ㆍ수분이 부족해지면서 탄력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발생한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서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주름 중 하나는 팔자주름이다. 팔자주름은 코 양 옆에 생긴 얼굴
주름으로 외모를 더욱 노안으로 만든다. 표정을 지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입가 근육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다른 부위에 나타나는 주름에 비해 깊고 선명해진다.
실제
홈에스테틱 브랜드 아위에서 50대 중년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얼굴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을 팔자주름이라고 응답했으며, 그 뒤를 눈가주름이라고 답했다.
팔자주름은
기능성 화장품 및 꾸준한 유ㆍ수분관리로 주름 완화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에스테틱샵보다 가격 부담없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홈케어가 관심받고 있는 가운데 AWY의
‘MTS홈케어 미니핀’가 눈길을 끌고 있다.
AWY 관계자는 "MTS홈케어 미니핀은 미세침으로 피부에 미세한 통로를 만들어 화장품의 활성성분을 침투시키는 기술로, 화장품의 흡수율을 최대 5배 이상(경피흡수
시험 완료) 높여줄 수 있다. 또한 MTS홈케어 미니핀과 함께 피부 주름개선 효능이 입증된 성분의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노화방지와 주름개선, 피부 장벽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AWY 측은 “팔자주름관리는 평소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피부 주름개선 특허성분 ‘리얼톡스’를 함유한 자사 화장품 ‘리페이스’와
함께 주 1회 10분 사용 시 주름관리완화에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AWY 자사몰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AWY토탈케어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퍼스널 피부관리 및 부모님 사진 일러스트화를 증정한다(선착순 10명).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주치의 있는 당뇨병 환자, 의료비 적게 쓴다
- [부고] 임관일 (前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본인상
- 자궁경부암 수술 후 자연임신 성공…"아기 기적처럼 찾아와"
- 젊을 때 심혈관 관리… 중년 이후 심뇌혈관·신장질환 위험 낮춘다
- 발음 어눌해지고 한쪽 팔다리 힘 빠진다면…‘뇌졸중’일 수도
- “2030세대 10명 중 8명 COPD 모른다”…결핵및호흡기학회 대국민 인식도 조사
- 이대혈액암병원, 세포·유전자 처리센터 개설…"난치성 혈액암 치료 집중"
- 유럽 심낭질환 첫 가이드라인에 삼성서울병원 연구 3편 인용
- 팔다리 힘 빠지고 시야가 흐릿하다면? 다발성경화증 의심
- ‘안면신경마비’ 의심…이마 주름 잡아보거나 눈 감아보세요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철우 보성군수, '제1회 열선루 이순신 축제' 통해 군민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 전파
- 2일본은행, 내주 기준금리 동결 전망…정권과의 조율 필요성 제기
- 3여수 수산업, 다시 닻 올리다…대형트롤 ‘307해운호’ 진수식 개최
- 4황경아 남구의원,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 성황리 마무리
- 5박희승 의원 "연봉 5억 제시해도 의사 못 구해, 공공의대 설립 시급"
- 6순창군, 기본사회 순창본부 출범 "2년의 기적, 함께 만든다"
- 7"마약 관리 안하냐" 트럼프 행정부, 콜롬비아 대통령 일가 제재
- 8美 셧다운에 끊긴 군인 급여…민간 기부금 받아 분배
- 9트럼프, 中 견제할 '황금 함대' 개발 추진
- 10교황 레오 14세, 미·캐나다 갈등에 이례적 우려 표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