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인천광역시, 다중이용시설 살균방역작업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0-05-18 13:04:23
수정 2020-05-18 13:04:23
유연욱 기자
0개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인천시청 및 인천광역시 내 여러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비 예방살균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말부터 시작된 예방살균방역작업은 인천시청 청사를 비롯하여
인천광역시 내 교육시설(청운대 등 5곳), 병원(인천드림요양병원 등 18곳), 전통시장(용남시장 등 14곳)에 걸쳐 3월 내내 실시되었다.

사진= 세스코 제공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의 전문 살균작업은 숙련된 방역 전문 인력에 의해 진행되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면서도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구분되는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하여 공기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소독한다.
한편,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포항시, ‘읍면동 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전국 우수사례 선정
- 2포항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 .‘제4차 외부 슈퍼비전’ 실시
- 3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유럽으로 첫발 내딛다. . .이탈리아 베르가모 기업 연수
- 4김천시, 시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 개최
- 5영천교육지원청 "'지속가능한 영천교육' 모두의 지혜로 만들어 갑니다"
- 6영천시, 2025년 Pre-스타·스타기업 4개사 선정
- 7영천시 아이행복센터, 지역 돌봄 혁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 8포항시, 디지털 헬스케어·의료AI와 연계한 포스텍 의과대학 비전 제시
- 9포항시,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 GGGI NFG 가입…글로벌 기후네트워크 합류
- 10포항시, 철강산업 위기극복과 미래도약 이끌 내년도 국비 1조 5316억 확보


































댓글
(0)